일상 질렀드아..... 지니양 2009. 3. 5. 10:32 여름 신발 필요해서 둘러보던 차에 세일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접속한 6pm. 엄마것까지 해서 5개(개당 20불) 지르고 뿌듯....OTL 편하게 질질 끌고 다닐만한 쓰레빠(....) 하나. 살짝 우아하게 신고 다닐 쓰레빠(....) 둘. 멋내고 신고 다닐 쓰레빠(...) 셋. .................................뭐, Billing은 Bill Me Later와 함께 대략 3개월 후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lue Cynical World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상' Related Articles 사랑니 뽑다 Happy Birthday to Me 치과 후기 오늘 부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