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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이야기

마모 모에//ㅁ//

요새 로미네와 마모링의 라디오 방송(아시는 분은 아시는~)을 몰아서 듣고 있다.

그런데 듣던 중, 까무러치는 마모링의 노래소리를 들었으니.....//ㅁ//


로미네와 마모링 합작의 그 방송 테마송이랜다.
이것이 진정한 모에가 아니고 뭐겠는가!!!(본인 캡쳐. 진짜 중증;;)


으하.... 우리 마모는 노래도 잘부르는구나//ㅁ//
(그치만 본인은 며칠째 어쩌다보니 스와베 중독이다;;;;;)

...........근데 마모, 로미네한테 만날 지는구나.....orz






덧.
릴레야, 잘도 카테고리에 멋지게 "내남자"라고 박았더구나....(네 정신세계도 만만치 치 않음을 다시 실감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