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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최근의 파판

최근 파판에서는 미션에 치중하고 있다.

특히 뒤쳐졌던 지라트 미션(이하 ZM)과 프로매시아 미션(이하 PM)이 시급해, 미션 클리어가 필요하신 분들과 팀을 이루어 미션을 진행중이다.

현재 ZM은 간신히 석비순례를 끝내고 다음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중.(가동되는 직업이 백마뿐이라 NM을 혼자 잡을 수가 없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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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 석비순례 중. NM이 덤비는 곳이 있는가 하면, NM이 없고 그냥 길찾기가 오래걸리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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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비순례 가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Ifrit's Cauldron)




PM은 대망의 디아보로스를 때려잡자마자 응룡전 도전하여 바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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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보로스를 잡기 전 LS원들을 도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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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룡전 가는길. 적마로 참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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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룡전 가는 길. 길을 몰라 팀원들을 따라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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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룡전.

디아보로스전은 흑마(레벨 43이라 가능했다)로 참전했고, 응룡전에서는 레벨이 좀 많이 모자란 적마(마찬가지로 레벨 43)로 참전.

디아보로스전에서는 바이오 슬립 데미지때문에 한번 누웠는데, 응룡전에서는 레벨이 안됨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쉽게 잡았다.(러블리 컨버트와 리후레ㅠㅁㅠ)

그리고 그 다음날 또다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예배당을 갔지만, 이때에는 긴급 멘테때문에 타임아웃되어 로그아웃됐다. 결국 다음날 다시 졸린눈 비비고 일어나 예배당 가서 바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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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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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보이는 Fomor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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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열 둘이 늘어져있는 곳. 그러나 달려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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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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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을 다굴중. 그러나 이 NM을 치면 바로 그 열 둘이라는 숫자를 자랑하는 해골 NM이 옳다쿠나 하고 달려든다.


예배당은 적마나 흑마의 레벨이 안되어 할 수 없이 백마로 가야 했으나, 다음에 있을 50BC는 적마로 참전해야 한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적마 레벨업 중. 최근 2주간 레벨업을 한 결과, 39에서 48까지 올리는 쾌거를 기록. 올해 안으로 75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그리고 이후에는 백마를 버리고 적마로 다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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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2차 시도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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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도의 멤버들. 오늘의 헬퍼는 코샨님, 세리스님, 제니스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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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 정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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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 정비중.(그리고 타루는 작다...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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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클리어. 길었다 예배당......;;;


오는 금요일에는 PM5-1과 5-2의 프로미본 바즐 진행 예정.
클리어때까지 PM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