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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향후 파판의 목표




........랄까, 이건 뭐 점점 할게 많아지는 게임이 돼놔서 원.....;;;
(그래서 결국 크게 몇가지로 분류해버렸다....orz)

1. 레벨업
가장 중요하지 싶다...만, 일단 적마 75를 연내에 찍을 계획이다.(현재 52이니, 그렇게 멀지 않은듯ww) 다만, 지금의 걸림돌이라면 역시 AF. 망할.... 왜 도대체 소수퀘가 엘딤에다가, AF3의 NM은 요새인거냐.....orz(백마할때 요새에서 코퍼때문에 치를 떨었다....ㅠ_ㅠ) 조만간 이것은 리카짱을 납치해 요새 키토리와 다크스파크를 한번에 해결할 예정. 이후 적마 75 찍으면 바로 닌자 37까지 레벨업 돌입해서 적/닌으로 놀러다닐테다-_-!(백마 버려버려~~)

2. 미션
최근 PM을 무리해서라도 강행하는 이유는 역시 림버스와 부수적으로 클리어하면 주어지는 보상때문이 아닐까 싶다.(나도 라쟈스 좀...ㄷㄷㄷ) 그리고 4년간 플레이하면서도 ZM 역시 클리어하지 못한 것도 있어서 좀 부끄럽다;;;; 이것 역시 올해 내에 두 확장팩 미션 모두 클리어까지 가볼 예정.

3. 어설트
현재 위의 강행군을 하면서도 재미가 들린 어설트 때문에 내 하루 일과는 그야말로 모두 파판에 투자하고 있다고 봐도 좋을 정도.....orz(뭔가 폐인틱하다;;;) 현재 레벨이 PFC이라서 어디 명함도 못 내밀지만, 되도록 이것도 빨리 올릴 계획. 다만, 몸 힘들고 고달프면 제일 먼저 빼트릴 생각.

4. 합성
계속 올려야지 올려야지 생각만 했지, 선뜻 올리기가 힘들었던게 합성. 연금이 84인지라, 어지간한 생필품은 죄다 만들어낼 수 있고, 대부분 그런 생필품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서도, 정작 스킬업에 쓸 자금이 없어 끝을 못 보고 있으니.... 100까지 가려면 아무래도 3백만 이상은 필요할듯 싶은데, 돈이 없다.....ㅠ_ㅠ 최대한 생필품으로 자금을 뽑아, 후다닥 올려야 할듯.(아우... 오늘 만월인디......orz)

5. 장비
서켓링, 아스트랄 귀걸이, 몰다바이트 귀걸이(하필 R/E), 백마 AF2 몸통, 각종 속성 HQ 스태프들........(ㄷㄷㄷㄷ) 그리고 대망의 크라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