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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8.11.17 예약정리중... (2)
  2. 2008.07.07 미국에 쉽게 입국하는 법
  3. 2008.05.13 난독증과 난청증 (3)
  4. 2008.04.20 Cat Fight!!
  5. 2008.04.17 최근의 일상

예약정리중...

분류없음 2008.11.17 15:54
내가 보기에 예약은 딱 좀비같다...;;;

정리를 해도 그 때뿐, 딱 한시간만 지나면 우후죽순으로 늘어난다.

오늘도 티켓이 없는 예약들을 정리하다가 보이는 똑같은 이름들에 슬쩍 이마에 힘줄이 돋는다.(예약과는 도대체 뭐 하는지 원-_-+)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도중 또 생겼다...;;;(그리고 반사적으로 잘라버린다;;;;;;;;)

Posted by 지니양
............따위야 이민국 마음이지만, 그나마 쉽게 들어올 수 있는 법.

1. 입국 목적에 따른 비자를 제대로 받는다.
입국 목적과 다른 비자로 미국 입국을 한다는 건, 왔던 비행기로 되돌아가겠다는 소리.
비자 확인은 필수다.

2. 체류 주소를 정확히 밝혀라.
주소 안 써와서 이민국에서 내내 뺑뺑이 돌려지고 싶지 않다면 자기가 가는곳 주소쯤은 수첩에 적어라.(애라도 주소며 전화번호 적힌 리스트는 좀 들려보내라.) 주소 불분명은 곧 미국 입국 거절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실제로 LA나 NY는 돌려보낸다.)

3. 체류 기간을 길게 잡지 마라.
이민국에게 '전에도 6개월 찍어줘서 6개월 있다 갔는데요~ 이번에도 6개월 있을 거에요' 따위의 말은 미국 세금 갉아먹으려는 심산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6개월 있겠다는 소리 역시도 입국 목적이 다른 비자로 인한 입국 거절임을 명심하라.

4. 만불 이상 가져오지 마라.
'누가 그 큰 돈이 있어서 가져오겠냐'라고 말하지만, 명품 산답시고들 잘만 껄떡껄떡 가져오드만-_-. 짧은 체류기간도 아니고, 돈도 많이 가지고 오고, 체류 주소까지 모른다고 잡아떼면 이민국에서 그냥 '어서옵쇼' 할거 같나? 바로 되돌려보낸다.

5. 이민국 안내에 대한 승무원들의 말을 믿지 말아라.
'어머~ 입국 쉬워요~' 따위의 볍진들도 안할 말을 종종 하는 게 승무원들이다. 걔들 말이 사실인냥 믿고, 지상 직원 말 죽도록 안들으면, 바로 되돌아갈 수 있으니, 그 볍진 이하인 승무원들 말을 믿지 않는게 좋다.

6. 원정출산 오지 말라고.-_-
'첫째때도 했는데 둘째라고 못할까' 하고 오는 인간들 더러 있는데, 그 기록이 이민국에 안 올라가 있는 줄 아나....;; 원정 한다고 해도, 미국 세금 교묘하게 이용해서 원정하는 방법 있다고 해서 돈 굳었다 희희낙락 오는데, 그거 딱 한마디로 범법이다. 범법자에 대한 인권따위는 없는 나라니, 괜히 모르고 탈세 저지르고는 평생 미국 입국 거절되지 않길 바란다.(훗... 차라리 평생 미국 입국 거절돼라-_-)
Posted by 지니양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여행하는 한국인들의 대부분은 난독증과 난청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 나오는 해외라 불안한 감정이야 알겠지만, 불안하다면 직원의 말을 좀 들어야 할 거 아닌가?

직원이 설마 거짓말을 하겠냐, 아니면 설명을 자기들이 모르는 영어로 지껄여대겠냐.

제발 남이 힘들여 설명하면 좀 들으란 말이다.(그 설명의 대부분이 길게 말하는 것을 요구하고, 대략 나 혼자 1-2분은 족히 떠드는 꼴이 되는 것들이다.)

한참 설명했는데 '뭐라고요?'하며 다시 되물어올때의 그 허탈감을 알긴 아는걸까.
그것도 한 90% 이상이 되물어오면, 정말 고의성마저 느낀다.(그 고의성을 느끼는 것의 절반은 젊은층이기도 하지만.)

덤으로 젊은 것들이 눈 앞에 있는 이정표, 표지판, 혹은 화면을 읽지도 않고, '영어 몰라요, 니들이 가르쳐주셈'이라고 떡하니 오면, 정말 짜증을 넘어선다.(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영어 교육을 돈 처들여가며 받았는지는 몰라도, 알파벳 조합하면 단어가 되고, 그 단어 조합하면 문장된다는 사실마저 모르나?)

듣지 않을거면 묻지도 말아.
읽지 않을거면 오지도 말아.
Posted by 지니양

Cat Fight!!

일상 2008.04.20 02:52

뭐랄까, 우리 조업사 직원들 중에 사이가 안좋고, 파벌이 있던 건 알고 있지만, 오늘 그것들이 드디어 일을 쳤달까....

A모양과 F모양의 사이가 안좋다 못해, 무시무시한 기류가 풍긴다는 건 확실히 하루 이틀의 얘기가 아니었으나.....

...............님화들, 손님 앞에서 싸우면 안되지;;;;;

(결국 둘은 벌로 지들 매니저님과의 삼자 면담을 하게되었달까....-ㅅ-;;;; 아이 즐거운 항공사~.....)

Posted by 지니양

최근의 일상

일상 2008.04.17 02:43

실상 이곳을 메인으로 선정했건만, 어이하여 이글루로 돌아갔는지 원....ㅠㅅㅠ;;;

일단은 최근의 일상.

1. 최근에 Inadmissible to US라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늘었다.
며칠 전에는 어떤 껄렁한 백조(한국인), 또 며칠 전에는 방문비자로 간도 크게 미국에서 일했던 사람(필리핀인) 등등등등...... 오늘은 애 엄마가 들어오자마자 입국거부 당하셨다. 보니까 방문비자인데 어째 애 둘은 미국에서 낳았더라.(....................) 이러다가 무비자 되면 무슨 저글링 러쉬로 줄줄이 들어왔다 줄줄이 입국거부 당할까봐 아주 두렵다 못해 살떨린다.

2. 우리 승무원들은 간도 크지... 애들 여기서 낳고 미국 시민권 쥐어준 다음에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그들의 봉인 우리 지상 직원들에게 요구할 건 죄다 요구하더라. 이름 적어놨으니, 다시 입국하실때에 어디 봅시다.(훗.)

3. 오늘은 뭣때문인지 진짜 일하기가 싫었다능.....OTL
악몽의 넷째날이 겹쳐서인지, 몸이 으슬으슬하고, 척추와 골반이 삐걱거려 서있기는 커녕, 앉아있는것도 거의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해야만 했다....ㅠㅅㅠ 집에 가서 전기 담요와 온풍기로 허리 지져야지.....ㅠㅠ

4. 일요일에 리카언니네 갔는데, 남친님화에게 전화가 왔었다.
그런데 언니가 '이 커플은 뽀쪽놀이도 안하나-_-' 하고 구박을 하더라는......;;;;
...........저기요, 남들 시선 없을때 뽀쪽놀이 잘만 하거등요-ㅅ-?;;;;;;(<<<<<<<<<) 뭐, 그 자리에서 했으면 했다고 또 구박했겠지만.(..............)

5. 한낮에 밖에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 70도까지 올라가서 이미 초여름이 눈에 선하다.
..................근데 왜 지금은 바람 불고 기온 뚝 떨어져서 춥냐고.....ㄱ-

Posted by 지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