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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저 잘 다녀왔다는 느낌.(그리고 이놈의 aftershock좀 누가 가져가줘....ㄷㄷㄷ)

날씨만 더 좋았다면 훨씬 더 즐거웠을텐데...라고 작은 생각이 떠올랐지만 이미 날씨에 탓하는 거 자체가 '시카고 맨날 눈와서 싫어'라고 투정하면서 사는 거나 다름없을듯.

좀 안좋은 일을 끼고 놀러간다는 게 처음(....과연?-_-;)인지라 며칠 지난 지금와서는 솔직히 제대로 즐기긴 했을까 의문은 들지만, 놀러가서까지 안좋은 일을 생각하는 건 돈이 아까워서라도 못할 짓이기에 관뒀다고 나름 위안중.(랄까, 정말 즐겁기도 했단 말야...)

다시 한번 크루즈 가보고 싶지만, 지금은 돈 없고, 나중에 또 한번 기회가 있을 때 친구들 더 모아서 갈까 싶다. 2명이서는 솔직히 남들하고 테이블을 같이 써야 해서 좀 뻘쭘했다....orz

사진은 시간이 좀 되면 설렁설렁 정리할까 생각중.(혼자 사진들을 체크해봤지만 역시 이놈의 수전증은...ㅠㅠㅠㅠ)

....아, 그리고 대략 15여년만에 항공 마일리지 받아봤다...ㄱ-;;;;(이거 나름 신선한 충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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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1. 일단 시티투어와 해양박물관 콤보를 결재 완료.
Holiday Inn, 340 Biscayne Blvd, Miami, FL 33180에서 아침 10시 15분에 투어버스를 타기로 완료했음. 10시까지는 호텔 앞에서 기다리는 게 좋을 거라는 조언도 받았음.
늦거나 필요하면 내 핸드폰으로 연락을 주기로 했으므로, 일단 마이애미 시내투어 습격 셋업은 완료.

2. 배타는 와중의 activity 중에 바다에서 노는 것들이 촘 많은 관계로, 리카언뉘께서는 수중카메라, 스노클(및 Fin), 풀매트를 준비해주시기 바라며, 오며가며 들어갈 택시비는 그때그때 알아서 내야겠음.(언뉘님이 준비하실 준비물 가격과 시티투어 가격이 비등비등함...ㄷㄷㄷ)

3. 필요한 준비물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음.
옷(청바지1벌, 반바지 2벌, 상의 4-5벌정도, 치마 1-2벌, 혹시 모르니 긴소매 하나, 정장도 하나?), 수영복, 큰 타월 1장, 기초화장품, bb크림, 파우더, 약간의 화장품, 선블록(필수!!), 여행용 비상 샴푸/린스, 입욕제, 혹시 모르니 상비약, 카메라(우리의 디카도 가져가야 하지 않게쌈? ㅋㅋㅋ) 등등등... 덤으로, liquid 제품이 많은 관계로, 아무래도 우리 가방 둘 다 check-in해야 함.(여기서 15불씩 깨질 준비....OTL)

4. 필요한 것은 추후 더 리스트에 입력하겠음.....(랄까; 지금 이 상태로는 기억이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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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저 호텔에 처박히는 간단한 습격이 아닌, 제대로 Miami/Bahamas를 습격해 보고자 계획하는 중.

12월 1일.
배 출발 시각이 저녁 5시이므로, 그냥 아침부터 Port of Miami 근처에서 죽치고 배에 좀 일찍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음.(이민국 통과 시간도 있고 하니, 3-4시간은 넉넉하게 잡고, 아침/점심도 얻어먹을 겸 해서 배를 일찍 타는 게 좋을거라는 조언도 있었음.)
택시는 이쪽에서 알아봤는데, 20~25불이면 떡칠듯.(물론 reservation과 4불의 processing fee를 내야 한다는 조건이긴 하겠지만...;;)

12월 2-5일 아침까지는 Cruise를 빵빵하게 즐겨야 할듯.(activity는 알아서.)

12월 5일 아침 5시부터는 본격적으로 마이애미를 즐기러 가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시내와 Key Biscayne에 있는 Miami Seaquarium을 같이 볼 수 있도록 이 패키지나, 이 패키지를 돌아보고 싶기도 함.(더 나은 옵션이 있다면 리카언니께서는 연락 바람.)
개인적으로는 Key Biscayne 국립공원을 둘러보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시내구경을 못할테니, 시내구경 낀 걸로 찾아봤음.
정 뷁스러우면 한인 여행사 2곳에 연락해볼까도 싶음.(코람여행사: 954-432-4420, 투어랜드: 954-322-5555)

6일 아침에 호텔에서 주섬주섬 나와서 MIA/CLT/ORD로 돌아오는 여정의 비행기를 타면 우리의 습격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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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