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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bec'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1.01 Quebec 2017.10.21~24 Part 2
  2. 2018.10.25 Quebec 2017.10.21~24

Part 1



2017.10.22 둘째날의 기록 중 몽모렌시 폭포 방문기



내가 잡아둔 B&B는 사실 좀 에러였다고 기억한다.

그냥 호텔 잡을걸 싶은 퀄리티였지만 '환불 및 변경 불가'를 못 본 내 탓을 해야지 뭐....^_ㅠ

대신 밥은 B&B 주인이 손수 만든 가정식(?)이 나와서 아침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건 괜찮았다.


이틀째에는 어디를 가볼까 싶다가 전날 검색해봤던 몽모렌시 폭포를 가보기로 하고, 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일단 투어리스트 센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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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아침의 샤또 프롱트낙 호텔>>



호텔 바로 앞쪽으로 투어리스트 센터가 있어서 여러가지 연계를 많이 해주는 것을 어제 미리 봐둔 덕인지,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몽모렌시 폭포에 가고 싶은데' 라고 하니 순환 버스가 그 날까지만 운행한다고 해서 한 사람당 왕복 $17 정도(정확한 가격이 이제와서는 기억이 안난다-_-;;;;;;;;) 주고 몽모렌시행 버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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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 20여분 후에 도착!!>>



하지만 폭포는 산 정상에 있고, 걸어올라가던가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던가의 둘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주저 없이 문명의 이기를 이용하기로 하고 왕복 케이블카 티켓 구입.(한 사람당 왕복 $14.50, 다른 Activity 가격 정보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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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명의 이기가 매우 좋다>>



<<Chute Montmorency>>



케이블카가 올라가는 길은 순탄했고, 무지개가 살짝 뜬 폭포는 웅장하지는 않았지만 과연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30m 높다(......)고 자랑할 만 했다.(정말 공원 공식 홈에서도 나이아가라보다 30m 높다고 자랑한다....ㄱ-;;;;;;;)


정상에 도착해서 조금 걸어가면 공원으로 가는 다리가 나오는데, 그 날은 이상하게 다리 위에서 갑자기 고소공포증이 생겨서 폭포쪽으로는 눈도 못 돌리고 오로지 앞만 보고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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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는 이렇게 평화롭지만 꽤 높다>>



어무이와 시덥잖은 농담을 주고받으며(그놈의 고소공포증.....ㅠㅠ) 공원으로 들어가자 아직 낙엽이 좀 붙어있는 나무들이 보여서 맑은 날씨와 함께 산책을 즐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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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바라보는 몽모렌시 폭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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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끝자락에서 바라보는 Old Quebec City>>



조금 더 일찍 왔다면 사진에 색깔이 화려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솔직히 10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데 그다지 춥지도 않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는 날씨인게 어디냐 싶기는 했다. (운나쁘면 10월 중순에도 눈이 오는 동네니까.......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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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너로 보이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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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매우 한적한 철길 사진을 남겨봤다>>



Cont. at Part 3



Posted by 지니양

여행 다녀온 곳은 늘어가는데 점점 늦어지고 있는 여행 후기들...(......)

일단은 작년에 다녀온 Quebec도 추가할겸 끄적여보는 이번 여행기.


때는 바야흐로 2017년의 가을.

어쩌다보니 4일 휴일이라 늘 그렇듯 '어딘가 가자!!!'를 외쳐봤지만 어차피 내 인생은 스탠바이인지라 흔하게 가볼 수 없는 퀘벡을 선택했다. 

때마침 연초에 히트를 쳤던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해서 어무이께서 가보고 싶다고 하셨던 것이 기억나서 '그래 그럼 가자^0^' 라고 합리화 함.



2017.10.21 출발부터 La Boutique de Noël de Québec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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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행의 시작과 끝은 라이언 여권지갑ㅋ>>



비행기 두번타고 퀘벡 도착!!!!!

하지만 도착했더니 낙엽은 거의 다 졌고, 날이 좋지 않아서 좀 시무룩해졌지만 일단 왔으니 즐겨야한다는 일념으로 예약해둔 B&B에 체크인 하고 구시가지 탐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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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 구시가지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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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가을꽃>>



구시가지는 생각보다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본인은 유럽이라고는 런던밖에 가본 적이 없지만 유럽보다 더 유럽 같은 느낌(.....)이 났다.

하지만 일단 한낮에 도착했기 때문에 밥부터 먹고 시작하려고 기웃기웃하다 붙임성 좋은 언니야가 '한번 들어와봐'를 시전해서 들어가 보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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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부터 술을 부르는 술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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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차피 맛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배를 채우고 다시 나서서 길을 쭉 따라가자 나오는 가장 유명한 건축물이자 가장 큰 호텔인 Fairmont Le Château Frontenac.(사실 중간 첨탑은 도시 어디에서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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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는 너무 어둡게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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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세랄은 그나마 마음에 들게 나왔다>>



차피 이 여행은 어머니의 '도깨비에, 도깨비에 의한, 도깨비를 위한' 마구잡이 여행이었으므로 딱히 아무런 생각 없이 산책하듯이 촬영지였던 곳들을 둘러볼 계획이었는데, 주변에서 뜻하지 않게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이 여행을 와서인지 이곳저곳에서 '도깨비'를 찾는 사람이 많았다.


'수근수근 도깨비 수근수근'을 들으며 걸어 올라간 곳은 묘지로 나왔던 언덕빼기인 Pierre-Dugua-De-Mons Terrace.

당연하게도 묘지가 아니고 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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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아이뻐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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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세랄 버전>>



하지만 여기도 사람 저기도 사람인 상황에 어슬렁 어슬렁 산책을 하면서 돌아다니다 조금 지쳐서 B&B에 돌아가다가 호텔 편지함이 생각 나 살짝 방문해보기로 했다.

..................그러나 여기도 사람 천국....(................)

인증샷을 찍겠다고 사람들이 한줄로 서서(.....) 있길래 컬쳐쇼크를 받았지만 일단은 같이 줄을 서서 사진을 찍으려고 기다리는데, 내 차례가 왔는데 네가지도 없고 예의도 말아먹은 중국인이 갑자기 끼어들어 지들끼리 사진을 찍고 있길래 1차 빡침.

계속 노려봤으나 다시 찍겠다고 또 카메라 들이대고 눈치 없게 굴길래 2차 빡침.

다행히 그들 일행 중 한명이 내가 빡친 걸 봤는지 비켜줬지만 이미 내 얼굴은 맛이 확 간게 느껴져서 어머니 즐기는 샷만 남김.(이 글 쓰는 도중에도 딱 1년전 얘기지만 다시 한번 빡.....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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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얻은 '그' 우체통 사진이지만 다시 한번 열받는다>>



우체통도 방문해서 어무이께서 즐기고 계시는 인증샷을 찍어드렸으니, 잠시 쉬었다가 저녁시간 즈음에 매일이 크리스마스인 La Boutique de Noël de Québec을 살짝 구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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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뻐서 호롤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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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 내려다보는 매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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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치 않은 요다님>>



크리스마스 장식이 여러 종류가 있어서 피곤함도 잊고 정신줄을 놓고 구경했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므로 구매는 하지 않았다.(..............사실 이튿날 정신줄 놓고 질러댐.....;;;;;)



이렇게 나름 첫날 반나절이지만 알차게 구경 완료.




Cont. at Part 2

Posted by 지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