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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

Copenhagen 2018.11.06 지금 쓰는 Quebec 여행기 끝내면 또 다른 여행기 풀려고.....ㅇㅁㅇ)/ 더보기
Quebec 2017.10.21~24 Part 2 Part 1 2017.10.22 둘째날의 기록 중 몽모렌시 폭포 방문기 내가 잡아둔 B&B는 사실 좀 에러였다고 기억한다.그냥 호텔 잡을걸 싶은 퀄리티였지만 '환불 및 변경 불가'를 못 본 내 탓을 해야지 뭐....^_ㅠ대신 밥은 B&B 주인이 손수 만든 가정식(?)이 나와서 아침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건 괜찮았다. 이틀째에는 어디를 가볼까 싶다가 전날 검색해봤던 몽모렌시 폭포를 가보기로 하고, 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일단 투어리스트 센터로 향했다. 호텔 바로 앞쪽으로 투어리스트 센터가 있어서 여러가지 연계를 많이 해주는 것을 어제 미리 봐둔 덕인지, 당황하지 않고 곧바로 '몽모렌시 폭포에 가고 싶은데' 라고 하니 순환 버스가 그 날까지만 운행한다고 해서 한 사람당 왕복 $17 정도(정확한 가격이.. 더보기
n회차 북오프 털기 성공 내가 그 좋다는 항공사를 다니면서도 여행을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몇년밖에 안되었지만, 성우를 파면서 해본 몇가지 기행중(....)에 최고봉은 아마도 한국에서 열렸던 ㅅㅇㅇ 참석이지 싶기는 한데..... 일본을 처음 밟고 꿈의 오토메로드에 입성해서 구경하며 중고라도 있을까 북오프를 몇번이나 서성서성이며 찾아다닌 드라마시디가 몇개 있었는데 드디어 몇년만에 성공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