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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Final Fantasy XI

파판 일상(조금 많이 지났지만...ㄱ-;;)

1. 칼 아쟈씨의 살~짝 BT한 멘트.
KFC는 닭집이 아니고 본인의 팬클럽이셨던.....;;;;;


2. 어느 날, 나이즐에서 잡은 Serket이 ??? Ring을 떨궜다.
그걸 appraise해봤더니 나오는 서켓링....OTL (물론 롯 졌다ㄱ-;;;)


3. 요새 재배하고 있으므로 한컷 찍어봤다.
좀 이것들이 손이 많이 간다ㄱ-;;;;;


4. 나이즐 어설트 100층 클리어 기념 인증샷.
그리고 받자마자 바로 잠재 풀러 쿠프탈 ㄱㄱ.


5. 좀 지난 거지만, 흑마 소수 퀘스트 땜시 다크 스파크를 잡으러 간 일이 있었다.
예전에도 쉽게 이겼던 터라, 이번에도 백/닌으로 가서 살짝 헥사로 지져줬더니, 1213 데미지 나와서 깜놀....;;;


6. 몇 번 죽고 EXP 먹고 죽고를 반복했더니, 8888이라는 기묘한 경험치가 나와서 살짝 스샷. 그러고 보니, 이날도 나이즐 운이 살짝 운이 나빴었다...ㄱ-


7. 어느 날 토크리 팔려고 갔더니 KFC라는 아이디를 가진 놈이 옥션을 싹쓸었다...ㄱ-;;;;
이분 닭집으로 적극 영입해야 하려나?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