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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최근의 FFXIV 일기 ​ 기린 이치방 겟.....(................) 더보기
요새 오카네메이트의 충실한 ATM이 되어가고 있는 중. psp로 이식된 박앵귀 본편, 수상록, 유희록 구매 완료, 박앵귀 본편, 수상록 스토리북 구매 완료, 박앵귀 원화집 3권(여명록 빼고) 구매 완료, 그리고 대망의 7월즈음 발매될 여명록 psp 버전을 구입하고 스토리북도 오더할 예정. 지금까지 쓴 돈만 대략 550불정도인데, 여명록 피습버전 나오면 또 눈을 부릅뜨며 사제끼겠지..... ........................내가 성덕질도 모자라서 이제는 겜덕질까지......ㅇ>- 더보기
코르서스 방문기 멘테가 있기 전에 잠깐 코르서스를 방문했다!!!! Camp Glory를 지나면 나오는 다리'ㅂ' ..........................사실 이나로 베타 테스트할때 이미 와봤던 곳이긴 하지만 ㅇ>- 더보기
Final Fantasy XIV 패키지 도 to the 착!!! 예~쁘게 잘 왔다'ㅂ' 플라스틱 껍데기(....)에 쌓여, 두껍고 큰 크기를 자랑한다. 예전 11 패키지의 2배 정도 될듯. 아.... 예쁘다.....:Q 아마노 요시타카의 일러스트 너무 좋아......(정신줄 놨다....ㄱ-;;;;) 플라스틱을 벗기면 보이는 일러스트(플라스틱을 벗겨봤자, 플라스틱은 투명하다...;;;) 패키지 뒷면. 로고가 와방 크게 박혀있음. 패키지 측면. 역시 로고가 있음. 안에 내용물. dvd, 14로고가 박힌 one time pass기계와 북미 한정판에만 들어있는 journal이 고이 누여 있다. journal 안쪽. 3국 로고가 박혀있음.(내 손은 신경쓰지 말것ㅋ) journal 2번째 페이지에 있는 에오르제아 맵. 나머지 페이지는 볼 거 없는.. 더보기
어쨌건... 배는 약 15분 후에 왔다....^_ㅠ 이번에는 배 근처에만 있으면 출발시 자동으로 배에 탈 수 있게 되어 있다. 그걸 몰라가지고 배 안으로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들어가지지 않아서 '왜 안들어가지는 거야ㅠㅠ' 하고 브릿지에서 생쑈.(................) 배를 타고 가다가 한장 캡쳐. 살짝 얼짱각도로 캡쳐하니, 무서운 느낌이 훨씬 덜하다는 걸 깨닫고, 역시 얼짱각도 오오오 외치는 중. 안개가 끼어 있는게 제법 운치가 있다. 저 멀리 산자락 근처 어딘가가 림사 로민사겠지. 사실 안개가 끼길래, 11처럼 NM이라도 나올까봐 식겁함.(.........) 드디어 림사 로민사 도착ㅋ 이름은 11의 타루타루들의 돌림 이름 형식인데, 도시 형태는 완전 산도리아ㄱ- 타루들이 14도 점령했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