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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4월 11일의 여정

.....은 다름 아닌 머리 손질과 릴레냥과의 데이트.

머리 손질 이후의 사진은 따로 포슷힝 하지 않겠으나, 릴레냥과의 데이트 중에는 즐거운 냥이카페의 기억이 있어서 포슷힝.


릴레가 시킨 예쁜 핫초코.
예쁜 냥이가 시럽으로 그려져 있다.


냅킨에도 예쁜 냥이가 그려져 있는....>ㅂ<


Stir에도 냥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