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만화책

KIN.

기사 잠시 감상.

정말 땅에 떨어지다 못해 바닥 파고 들어갈 준비 했구나.

베낀 작품으로 잘도 여기까지 와서, 얼마나 폭격을 맞을려고 얼굴을 드미는 걸까.



우리는 알고 있어.
너희가 어떤 짓을 저질렀고, 어떤 식으로 기만했는지를.










세류님의 한탄이 눈에 들어오는 듯해.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