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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벽에 뻘짓중...

사실 금요일에는 새벽부터 뻘짓을 한다.

뭐랄까 이 시간에 할 것도 크게 없거니와, 금요일만이 하루 진종일 놀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새벽 5시가 채 안된 시각이니 크게 하는 일 없이 포슷힝질로 빈둥빈둥 중.
(......아.... 5시간 후에는 장보러 갔다와야 겠구나....;;;;;;;;;)

일단 더 다른 할 일이 없는 이상 얼음집의 모든 포스팅은 비공개로 돌리고, 백업을 해두었으니, 휴면상태로 돌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