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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번엔 진짜 소설 독서감상문(...)

.........................제목이 이래 봤자 트와일라잇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는 28일에 도착 예정이었으나 난데없이 25일 오후에 도착.(아마존 따랑해염 오예!!!ㅠㅠㅠㅠ)

어차피 25일에는 일해야 해서 못 읽고, 26일부터 슬슬 마음 잡고 밤에 자기 전에 2시간 못되게 읽었더니 29일 아침에 1권(Twilight) 독파.

오늘은 원래 스케줄 상 좀 낮잠을 자야 했으나 그놈의 파판이 뭔지 잠시 흑마 키워주다, 낮잠 좀 자야 할 시간에 내 손에 들린 New Moon.(....................)

결국 대략 50페이지 달려주고 눈물을 머금고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는 슬픈 현실....ㄱ-



읽은 사정이야 어쨌건, Twilight만 읽은 감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