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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마우이 2일째, 무작정 섬 서부 한바퀴 드라이브


라하이나를 거의 스치듯이 지나면서, 일단은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그냥으로만 약 2시간 반이 걸리는 마우이 서부 한바퀴 드라이브>>



라하이나(Lahaina)를 지나다보면 왼쪽으로 고급 리조트 단지들이 많이 보이는데, Kapalua에 위치한 리츠칼튼 리조트 단지 내에 Dragon's Teeth Trail이 있다고 하니, 드래곤의 이빨처럼 생긴 신기한 바위들을 보고 싶으시다면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네요.(저는 굳이 리조트 단지 내로 들어가고 싶지는 않아서 가지 않았습니다.)


리조트 단지들을 지나면 드디어 절벽 사이사이로 바다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산 속이라 핸드폰이 터지지 않아서 어디인지 모를 와중에도 중간중간에 전망을 내려다볼 수 있는 포인트들에 사람들이 있어서, 저도 가족들과 함께 멈춰서서 카메라에 최대한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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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lau Beach 근처 / 저 멀리 손에 잡힐 듯이 보이는 몰로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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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색이 너무 예뻐서 계속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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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lau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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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굉장히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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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도에 서핑을 즐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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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kohau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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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운전하다가 좀 지치면 내려서 쉬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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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 거의 끝에서 만난 야생닭떼>>


맵을 자세히 보면 아시겠지만 출발지인 카훌루이(Kahului)에서 시계방향으로 시작 할 경우, Nakalele Blowhole까지는 생각보다 순탄하고 드라이브를 즐길만 합니다.

단, 이후부터는 슬슬 도로가 점점 좁아지다가 급기야 급격한 커브와 오르막내리막도 모자란지, 왕복 1차선으로 좁혀져서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이 있는지 없는지를 잘 확인하고 운전해야 합니다.(시스템 메세지: 운전 스킬이 +1 상승하였습니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운전을 시작하신다면 초반에는 매우 운전하기 까다롭고 피곤하겠지만 절벽 바로 옆으로 펼쳐지는 장관에 피곤함이 씻은 듯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결론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도세요.......ㅠ)


이렇게 장장 3시간여의 드라이브 끝에, 주린 배를 움켜쥐고 카훌루이 옆 동네 와일루쿠(Wailuku)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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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배를 채워줄 WAILUKU 808 on 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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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로 갈증 해결☆>>



Posted by 지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