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공사에서 보는 마일리지에 대해 한마디 네이버 기사를 잠시 관람. 당연히 쌓기야 쉬운 일이다. 요새야 제휴사가 늘어나 카드를 쓰던지, 계열사를 이용하면 적립되는 마일리지가 늘어난다. 그리고 해외 여행을 하고는 싶지만, 제돈 내기 힘들다던지, 아니면 여행할 기회가 없는 사람에게도 쉽고 친숙하게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이 마일리지. (한번은 이 건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고 싶어서, 항공권을 관리하는 내가 포슷힝 질을 준비했었으나, 현재 바빠 죽는 관계로 잠시 보류중.) 일단 말해두자면 여객은 한철 장사. 짧은 성수기때에 모든 1년의 장사를 한다고까지 알려진 항공사들로서는, 당연히 제돈 주고 여행하는 손님이 반갑지, 쌓아둔 마일리지로 여행하는 손님이 반가운 게 아니다. 물론 손님 입장에서야, 남들 다 여행할때 나도 여행하는데 왜 나를 막느..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