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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해 밝음 일단은 한국에서는 새해가 밝은지 어언 14시간 30분....이지만, 이곳은 아직도 30분이라는 극히 짧은 시간을 남겨놓고 있다. 2007년을 잘 살아왔는지, 후회따위 없는지는 제처두고서라도, 나는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한다.(아, 뭐 일이 4월부터 죽도록 바쁜 것도 있었지만....ㄱ-) 이제 대략 1시간 반 이후에는 서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한국으로 가야한다.(젝일... 2008년의 첫날을 그렇게 까먹게 될줄이야......) 2008년 새해에는 뭘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아직 없다. 새해라는 게 솔직히 실감도 안나고, 한살 더먹는다는 것도 실감이 안나니까 말이다....(아니, 이제 슬슬 눈가에 보이는 주름에 경악해야 하는 건가....ㄷㄷㄷ) 그래도 한가지는 확신할 수 있다. 나는 2008년에도 열심히 살.. 더보기
아름다운 그녀 네이버 기사. 아름답고 멋진 그녀의 행보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덧. 그건 그렇고 네이버, 가끔 좋은 일은 하는구나. 대신 리플 관리좀 잘하지 그러냐-_-. 더보기
이런걸 내게 보여줘서 어쩔라고.....ㄷㄷㄷ 일단은 지르지 못하게 된 이것.(흙흙흙..... 아깝다아.....ㅠㅁㅠ) 그리고 지를까말까 망설이게되는 이것.(퀄리티도 은근 좋아보인다....ㄷㄷㄷ) 그러나 제일 지르고 싶은 것은 이것.(아니.... 그놈의 발바닥이 뭐라고;ㅁ;ㅁ;ㅁ;) .........................그리고 이건 질렀다.(....먼산;;) 더보기
한국 도착 또 다시 도착. 승무원들의 방임(?)속에, 잘 쉬다 왔다......랄까, 만날 승무원들의 방임이 큰 원인이 되어 비빔밥을 못 얻어먹는 사태가 빈번하달까......;;; 뭐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피곤한 이유는 뭘까. ............................졸려 졸려. 더보기
이글루쪽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이곳 ............아니 내가 중세자료 찾는거 어찌 아시고.........orz http://whtdrgon.egloos.co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