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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새벽에 뻘짓중... 사실 금요일에는 새벽부터 뻘짓을 한다. 뭐랄까 이 시간에 할 것도 크게 없거니와, 금요일만이 하루 진종일 놀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새벽 5시가 채 안된 시각이니 크게 하는 일 없이 포슷힝질로 빈둥빈둥 중. (......아.... 5시간 후에는 장보러 갔다와야 겠구나....;;;;;;;;;) 일단 더 다른 할 일이 없는 이상 얼음집의 모든 포스팅은 비공개로 돌리고, 백업을 해두었으니, 휴면상태로 돌려야겠다.... 더보기
방치해 둔 사이에... 뭔가 여러가지가 바뀐 것 같다....ㄱ-;;; 여러가지로 정신도 없고, 얼음집도 뭔가 이상한 분위기로 흘러가는 거 같아 이곳저곳을 둘러보고는 있지만, 아무래도 얼음집을 버려야 할 분위기다...;; 외국쪽 블로그를 찾고 있기는 하지만, 타이틀에 한글이 먹히지 않으니, 신경질 나기도 하고, 뭔가 개발좀 해달라고 하기도 뭐한 어정쩡한 사태까지 발생....(후우....) 일단은 티스토리쪽으로 옮겨야겠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이쪽도 만만치 않으니, 계속 찾아봐야 할까나....;;;; 더보기
방문자가 치솟았다..... 그리고 그 원인이 무엇인고 하니, 키워드 '미국 입국'. .....................미국엔 왜 올라고?(.....) 더보기
미국에 쉽게 입국하는 법 ............따위야 이민국 마음이지만, 그나마 쉽게 들어올 수 있는 법. 1. 입국 목적에 따른 비자를 제대로 받는다. 입국 목적과 다른 비자로 미국 입국을 한다는 건, 왔던 비행기로 되돌아가겠다는 소리. 비자 확인은 필수다. 2. 체류 주소를 정확히 밝혀라. 주소 안 써와서 이민국에서 내내 뺑뺑이 돌려지고 싶지 않다면 자기가 가는곳 주소쯤은 수첩에 적어라.(애라도 주소며 전화번호 적힌 리스트는 좀 들려보내라.) 주소 불분명은 곧 미국 입국 거절이 될 수도 있음을 명심하라.(실제로 LA나 NY는 돌려보낸다.) 3. 체류 기간을 길게 잡지 마라. 이민국에게 '전에도 6개월 찍어줘서 6개월 있다 갔는데요~ 이번에도 6개월 있을 거에요' 따위의 말은 미국 세금 갉아먹으려는 심산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더보기
우와.... 나 제대로 빈정상했어. 일을 할거면 똑바로 해. 사고치면 도대체 그 뒷처리는 누가 하라는 거야. 그래놓고선 천재를 운운해? 웃기지 마. 니가 패닉상태로 돌아다니고만 있을 때, 우리는 그 사고친 거 뒷처리 하러 맨땅에 헤딩하고 있거든? 아... 짜증나.... 제발 빈정상하게 하지 마. 안그래도 떠난 마음에 비수를 박지 말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