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3일.....우와.....ㄱ-
이건 뭐 나보고 죽으라는 일정인듯?ㄱ-
...그럼 이 기회를 빌려 안경 좀 해와야지....(눈이 좀 나빠진듯...;;;)
책도 사야겠구나.....(크래시 블레이즈 사오라는 리카언니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음....)
아, 그러고보니 언니가 틴트 사왔더니 어따 또 잃어버렸다... 것도 다시 사야겠네....ㄱ-
이마트도 한번 들러서 뭐 쓸어올만한 거 있는지 볼까.....
그 전에 면세점 좀 들러서 뇌물을 사야 한다......ㄱ-(13일에 날 밀어넣어주실 마이 베스트 차장님께...ㅠㅠ)
웨스님한테 연락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구나..... 화요일에 회식이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결론은 지름신 오시는 출장?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