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ただ、君を愛してる) ただ、君を愛してる 영화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가끔 괜찮다 싶은 영화는 꼭 보는 편인 내가 올해 괜찮게 봤다 싶은 영화. ねえ、誠人。 あのキスの時、少しは、愛はあったかな。 あったよ。 少しところじゃなかったが。 君は僕の世界のすべてだった。 わたし、わたしに産まれてきてよかった。 ほかの誰でもない、私に産まれてきてよかった。 더보기
French Onion Soup 만드는 법 네이버님하를 뒤져 찾아낸 레시피. 또 다른 집의 레시피. 으에.... 맛나겠다....ㅠ_ㅠ 더보기
마모 모에//ㅁ// 요새 로미네와 마모링의 라디오 방송(아시는 분은 아시는~)을 몰아서 듣고 있다. 그런데 듣던 중, 까무러치는 마모링의 노래소리를 들었으니.....//ㅁ// 로미네와 마모링 합작의 그 방송 테마송이랜다. 이것이 진정한 모에가 아니고 뭐겠는가!!!(본인 캡쳐. 진짜 중증;;) 으하.... 우리 마모는 노래도 잘부르는구나//ㅁ// (그치만 본인은 며칠째 어쩌다보니 스와베 중독이다;;;;;) ...........근데 마모, 로미네한테 만날 지는구나.....orz 덧. 릴레야, 잘도 카테고리에 멋지게 "내남자"라고 박았더구나....(네 정신세계도 만만치 치 않음을 다시 실감했단다;;;;;;) 더보기
브라보 네이버 기사. 사실 한국에서 클래식 음악은 접하기 힘들고, 배우기도 힘들다. 특히나 학교에서는 그저 틀어주는 걸 듣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중산층 가정에서 교양으로 피아노를 가르치지만, 아마 그게 끝.(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요로 하는 음악은 무진장 재미가 없다.) 내가 클래식을 접할 수 있었던 건 미국의 고등학교에서. 그것도 개인교습같은 게 아니라, 실제 학교의 오케스트라에서. 영화에서나 멋진 뮤지컬에서나 나올법한 음악을, 연습을 통해 오케스트라에서 한 축이 되어 연주한다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이다. 나 역시 실제로 겪어봤고, 실제로 잘 못하지만 솔로파트까지 맡아, 정말 열심히 했었더랬다.(왜냐면, 재밌으니까. 그리고 나중에는 그 연주한 음반을 판매까지 한다.....orz) 나는 그런 의미에서.. 더보기
이 성우 아시는 분?;ㅅ; 예전의 일이지만, CLAMP 원작의 Wish라는 만화책을 봤었다.(당시 CLAMP 신봉자;;;) 특이하게 모코나씨가 그린 그림이 아니고 네코이씨가 그린 그림이었던지라, 훨씬 더 가볍고 부드러운 그림체였던 Wish가 새롭게 다가왔던 것은 사실.(실제로 CLAMP는 모코나씨가 작화한 것이 대부분.) 그러던 어느날, 웹을 떠돌다 그 Wish의 드라마 시디 발견!!! 두근두근두근 하며 듣고 있는데, 천사 고하쿠역이 누군지는 모르겠고, 라이벌(?) 악마 녀석은 분명히 오가타 메구미씨//ㅁ//!!!! 그런데 오가타 메구미씨도 좋지만, 고하쿠 성우분, 노래 무진장 잘하신다;ㅁ;!!!! (막 퍼가시면 무지 곤란.) 나로선 이 노래 부분만 가지고 싶었는데, 검색 실패-_ㅠ .......이 성우 아시는분?;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