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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카락......ㅠ_ㅠ 요새 현저하게 머리카락이 빠진다. 한번 빗으면 거의 한뭉치라고 해도 될만큼 빠진다.(아까 전에 샤워하면서 아주 한뭉치 또 빠지더라....ㄷㄷㄷ) 방바닥에도 머리카락들이 아주 산을 이룬다. 그것때문에 엄마가 요새 '아주 무슨 호러 영화 찍냐?' 하면서 구박하시기까지....ㅠ_ㅠ 뭐, 그 원인은 알고 있다. 그리고 현재 그 타협점(?)을 찾고 있다.(물론 이직으로서-_-) ......................더 이상은 머리가 빠지길 바라지 않는다고오오;ㅁ;ㅁ;ㅁ;ㅁ;!!!!!!! 더보기
M과 N의 초상 트랙1 성우들이 분발한 모습이 보이는 M과 N의 초상 트랙1. 노래 가사를 듣다가 완전히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던지라, 같이 웃자고 한번 올려본다. (물론 이것 맘대로 퍼가시면 미워함.) 캐스팅은.... 아베 미츠루(일명 M): 미나구치 유우코 씨 아마쿠사 나츠히코(일명 N): 타카야마 미나미 씨 히지리 에이지(일명 히지링고): 이시다 아키라 씨 리리카: 사카모토 치나츠 씨 자, 다 같이 폭소//ㅁ// 더보기
[퍼온글]아프간 사태에 대한 비유 한 동물원에서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사자 우리가 하나 있었다. 그런데 거기에 왠 ㅁㅊ 똘추놈이 자기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사자를 회개시킬 수 있다면서 길길이 날뛰며 사자 우리에 들여보내달라고 한다. 당연히 동물원에서는 절대로 들여보낼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이 똘추놈은 고발하고 고소하며 시위하고 벼라별 해괴망측한 짓을 시도때도 없이 해서 동물원이 몇가지 조건을 내세우며 제한적으로 사자 우리에 들여보내주게 했다. 그 조건이란, 1. 절대로 사자를 자극하지 말 것. 2. 정해진 시간 안에 우리를 나올 것 이었는데 이 ㅁㅊ 똘추놈은 그러겠다고 해놓고서는 정해진 시간이 한참 지나도 나올 생각은 커녕 사자에 대고 헛소리나 실실 해대면서 화를 돋구는게 아닌가? 질겁한 동물원측이 나오라고 나오라고 계속 말해도 ㅁㅊ.. 더보기
M과 N의 초상 드라마시디 어제인가 그제인가... 집에서 있자니 심심해서, 안듣고 있던 드라마시디 중 M과 N의 초상을 꺼내들었다. ........푸하하하하하하하;ㅁ;ㅁ;ㅁ;ㅁ;ㅁ;(뒹군다;) 아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터라, 다른 캐릭터들에게 더 귀를 열고 들을려고 했지만, 왠걸. 은근 아상 히지링고랑 잘 어울려 바닥을 쾅쾅 쳐댔다.....;ㅁ;ㅁ;ㅁ;ㅁ; 특히나 인트로에 울려퍼지던 그 멤버들을 설명하는 음악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 (올리고 싶지만 파일이 수중에 없는 관계로, 나중에.....) 더보기
러브러브 스와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성우라 한다면 역시 저음의 스와베 준이치. 그 매력적인 저음의 세계로 빠져버린 것은, 하필이면 당시에 듣고 있던 '삼천 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의 2번째 드라마시디 좀 앞의 트랙에서 모든 연인들에게 속삭이듯 한쪽 귀에 울려퍼지는 끝내주게 섹시한 루시퍼드의 저음!(........)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장면. 그러나 함부로 퍼가시면 굉장히 미워함.) 좀 좋은 퀄리티의 헤드폰이나 스피커로 듣고 있자면, 이건 완전히 '나에게 해주는 말이야>ㅂ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