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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I. Joe 관람 리카언니와 함께 목요일에 계획만 했던 영화 관람을 드디어 했다. 무려 이병헌 출연의 G. I. Joe를 관람-ㅅ-!! 상영시간 내내 '오오 이병헌 오오'를 외치며(....) 거의 텅 비어버린 영화관에서(우리 포함 7명이 봤음...ㄱ-;;;) 제집마냥 즐겼음. 안 그래도 Stormshadow 자체가 멋진 악역 캐릭터인데 이병헌이 그 미워할 수 없도록 핥게 만드는 묘미를 진짜 잘 살린듯.(그러니 오오 이병헌 오오+ㅅ+) 남주인공은 뭐 그냥저냥........(................) 어차피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가 남주가 아니니까 말이지....(...........) 물론 영화 중간중간 쭉빵하신 언니가 간간히 개그 쳐주시는 바람에 빵빵 터졌고 말이지...ㄱ-;;;(쇼핑은 여자의 본능이더란 말인가..... 더보기
오마이갓...! 우리 집에 사슴(...)이 뛰어들어왔다....ㄱ-! 집 근처에 숲도 없는데....!! 얘가 돌아댕길만한 동네가 아닌데!!! ...........근데 우아하게 뻗었구나 너....!!(아 저 초롱초롱한 눈이 잘 안찍혔어....ㅠㅠㅠㅠ) 더보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더보기
십자수 다시 시작 최근에 게임을 잠시 손 땐 탓인지 확실히 시간이 많이 늘었다. 시간도 늘고 해서 다시 십자수에 눈을 돌렸다. 나는 어째 바늘 잡고 있는 시간이 상당히 즐겁기는 했지만, 오랜만에 한 탓인지 좀 많이 계산이 틀렸었다...ㄱ-;;;; 그래서 좀 뜯어내고 다시 기우고 하느라고 좀 애를 먹었다;;;;(그래도 즐겁더라;;;) 현재 손에 잡고 있는 건 바로 이거. 이제 시작한 터라 크게 진도는 나가지 못했지만(게다가 저 간단한 윗부분을 틀리기까지...ㄱ-;;;;;;) 최대한 빨리 완성해서 걸어놔보고 싶음. 더보기
으악..........ㅠㅠㅠㅠ 아이고 나 죽는다..........OTL 오늘의 교훈. .................................한여름에 생리통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ㅠㅠㅠㅠ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