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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하다....ㄱ- 간신히 교육을 다 받기는 했다. .............................만, 죽겠다 죽겠어...... 대략 996페이지(모든 페이지는 2단 분리.....)에 달하는 모든 DGR 책을 3일만에 독파했다......(독한 강사님 덕분에...ㄱ-) 그리고 가자마자 바로 감사가 나오니 이건 나를 두번 죽이는 짓....ㄱ-!!!! 덤으로 말하자면, 책만 있는게 아니고, 그에 준하는 두께의 교재도 있다.....OTL .......................자 그럼 짐 싸기 전에 좀 자자....(.................) 더보기
도착은 잘 했....지...응...ㄱ- ............근데 첫날부터 전 정비 차장님께 강원도 강릉까지 끌려가(.....) 벛꽃 구경 갔다 왔고, 경포대도 덤으로 구경을 했다.(...................인증사진도 있다...ㄱ-;;;;) 하여간 빡세게 굴려주신 덕에 시차 적응은 완료.(밤 늦게 이모네 집에 걸어 들어온 게 아니라 굴러들어온 것 같음....;;;;) 둘째날인 오늘 부스스한 머리 죄다 쳐버리고 깔끔하게 매직.....을 했더니 숍에서 프로필 사진처럼 막 사진도 찍어주더라ㄱ-(손발이 오그라드는 경험....OTL) 내 이메일을 적어줬더니 메일 보내주겠다고는 했으나 아직 받질 못했다....(이 똑같은 면상 안받아도 되는데...ㄱ-;;;;;;;;) 이번에 야심차게 오더한 새구두는 날 역시 저버리지 않았고, 지금 발이 무진장 아.. 더보기
짐 다 쌌드아.... .....목요일 새벽 1시 출발, 금요일 새벽 6시쯤 도착. .............출장 다녀오겠다능.....ㄱ-;;;; 더보기
크게 지름신이 오셨더라.... 그분이 또 나를 방문하셨다.....OTL 겨울 다 지나가지도 않았건만, 그냥 스윽 둘러보겠노라 쇼핑몰을 헤집고 다녔는데..... 원래 좀 사고 싶었던 가디건이 있어서 Ann Taylor 인터넷 매장을 둘러보던 중, 마음이 좀 든 게 있어서 사려던 찰나, 모두 매장가서 먼저 보고 사라고 말리더라.....;;;;;; 그래서 결국은 쇼핑몰을 습격하여 실물을 봤다. .........그리고 그 물건은 동생의 솔직한 의견으로 인해 물건너 갔다ㄱ- 그래서 결국은 동생과 둘이서 예전부터 좋아라 하던 J Crew로 냉큼 달려갔더랬다.(그리고 그 결과 동생에게 요 근래 내가 뉴스에 약하다는 사실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졌다....OTL) 그리고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입흔 가디건 발견....했으나! 라운드 넥이라는 이유 하나만으.. 더보기
재배기록 이번에도 어김없이 게으름을 피웠다가 말라죽일뻔 하였으나 간신히 기억해내고 2주분량 기록. Reinia 11 Ice Crystal -> 빙주 만들기 ㄱㄱ 16 Gysahl Green -> 초코보 땅파기 ㄱㄱ 30 Sharug Green (225 Gil each) = 6750 Gil 17 Garidav Green (452 Gil each) = 7684 Gil Total 14434 Gil Seien 16 Ice Crystal -> 빙주 만들기 ㄱㄱ 9 Gysahl Green -> 초코보 땅파기 ㄱㄱ 12 Sharug Green (213 Gil each) = 2556 Gil 38 Garidav Green (427 Gil each) = 18782 Gil Total 21338 Gil Ina 5 Ice Crystal.. 더보기